한겨울과 한여름에 길 위에서 사진을 찍으며 받는 햇빛의 양은 확연히 다릅니다. 그럼에도 그 온도는 따뜻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생각합니다. 그 일정한 따뜻함을 내 곁에 있는 사람들, 내 작업을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선물하는 것이 목적입니다. 또한 전통의 이미지를 좋아하여 종종 영감을 얻어 작업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