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트윈스
LG 우승의 적기가 왔다! LG가 2023년에 우승하면 저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겠습니다!
쩜다
황금알을 낳는 오리가 되겠습니다!
맹
비 오는 날은 쓸쓸하다. 왜인지는 모른다. 아니, 나는 그것이 진짜 쓸쓸함인지조차 잘 모른다.